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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딘 “저스틴 비버 프로듀서에게 같이 작곡 해보잔 제안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9 10:22
2016년 1월 9일 10시 22분
입력
2016-01-09 10:20
2016년 1월 9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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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딘 “저스틴 비버 프로듀서에게 같이 작곡 해보잔 제안 받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가수 딘이 유희열을 위한 곡을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그룹 터보, 가수 옥주현, 딘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희열은 딘에게 “토이가 작곡가 딘에게 곡을 주문한다면 어떤 음악을 주고 싶냐”고 묻자 딘은 “새해인사의 아이콘 ‘해피유희열’로 유명하시지 않냐”며 익살스런 표정을 한 유희열의 얼굴 사진을 언급했다.
이에 유희열은 “그 사진을 200개도 넘게 받았다. 새해인사로 계속 봤다.”며 “제 얼굴을 2013년부터 받고 있는데 시리즈별로 모으고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이 “10분 만에 만들었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성의 없이?”라고 받아쳤다. 딘은 “아니다. 좋아서 가지고 나온 거다”라며 ‘해피유희열’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선보였다.
또 이날 딘은 가수를 꿈꾸다 작곡가로 먼저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딘은 “만들어놨던 곡을 기획사에 넣었다가 안돼서 낙담하고 있던 중 어쩌다 보니 미국에 머물 당시 저스틴 비버 프로듀서 분한테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딘이 언급한 프로듀서는 그룹 엑소(EXO) ‘으르렁’을 프로듀싱한 신혁.
딘은 “그 분한테 같이 작곡을 해보자는 제안을 받게 됐고, 아티스트를 꿈꾸고 있었지만 미국 시장에 대한 열망도 있었기 때문에 같이 작곡가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딘.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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