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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웨딩’ 이동국-이수진, 턱시도 입은 대박이와 인증샷…‘無표정 시크 베이비’
동아닷컴
입력
2016-01-07 16:29
2016년 1월 7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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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웨딩’ 이동국-이수진, 턱시도 입은 대박이와 인증샷…‘無표정 시크 베이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와 함께 찍은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아들 #붕어빵부자 #대박이 #대박이아빠 #대박났네 #오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랑하는 우리 아가. 시크 베이비. 대박이. 많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고 있는 이동국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진이 아빠와 비슷한 턱시도를 차려 입은 대박이를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의 이동국과 대박이에게 뽀뽀하는 이수진과 달리, 대박이는 무표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이동국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10주년. 둘에서 일곱으로. 분칠하고 핑크 한 번 입어봤다. 영원한 동반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핑크색 턱시도를 입은 이동국과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진이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2005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쌍둥이 딸 설아·수아,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사진=이동국 이수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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