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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조정석, 안경 하나로 ‘못생김’ 장착?…‘행동까지 꺼벙해짐’ 자막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6-01-02 09:46
2016년 1월 2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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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캡처
꽃보다 청춘 조정석, 안경 하나로 ‘못생김’ 장착?…‘행동까지 꺼벙해짐’ 자막 폭소
꽃보다 청춘 조정석
‘꽃보다 청춘’의 배우 조정석이 ‘꺼벙이 안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첫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에서는 배우 정우, 조정석, 강하늘, 정상훈의 아이슬란드 여행기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첫 저녁식사를 마친 조정석은 씻은 후 렌즈를 빼고 안경을 썼다. 조정석은 “못 믿으시겠지만 조정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경을 쓴 조정석의 모습은 ‘꺼벙이’를 연상시켰고, 제작진이 ‘못생김 주의’ ‘행동까지 꺼벙해짐’ 등의 자막을 더하면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는 새하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겨울왕국 아이슬란드로 떠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4인방의 좌출우동 여행기를 담았다.
꽃보다 청춘 조정석. 사진=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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