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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판사 남편의 달콤한 문자 공개 “당장 자기한테 달려가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9 09:39
2015년 12월 29일 09시 39분
입력
2015-12-29 09:35
2015년 12월 29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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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남편’
배우 박진희가 판사 남편의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진희와 최정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남편이 순천에서 판사로 근무해 주말부부로 살아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정윤은 “박진희는 나보다 흥이 뜨겁다. 날씨에 민감하다. 비 오는 날 큰일 난다”고 말했고, 박진희는 “맞다. 눈 오면 뛰놀고 싶고 비 오면 국물에 소주를 마시고 싶다”고 인정했다.
이에 MC 김성주가 “얼마 전에 남편 없을 때 첫눈이 오지 않았느냐”고 묻자, 박진희는 “안 그래도 첫 눈이 오는 날이 평일이라 남편이 지방에 있었다. 남편이 ‘첫눈 오는데 당장 자기한테 달려가고 싶은데 미안하네’라고 문자를 보내줬다”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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