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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남보라 남동생 사망, “불미스러운 일 생긴 것 맞다”
동아닷컴
입력
2015-12-28 18:31
2015년 12월 28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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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인간극장’ 남보라 남동생 사망, “불미스러운 일 생긴 것 맞다”
남보라 남동생 사망, 인간극장
배우 남보라의 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다수 연예매체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측은 남보라 남동생의 발인식이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치러졌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빈소를 지키다 발인식이 끝난 뒤 장지인 경기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라 남동생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남보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남보라씨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은 맞지만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남보라의 어린 동생들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한 매체를 통해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KBS2 ‘인간극장’에서 남매들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남보라는 13남매 중 둘째로 평소 방송에서도 동생들에게 애정을 드러내 왔다.
남보라는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오빠와 자주 얘기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또 지난 8월에는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가족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남보라 남동생 사망, 인간극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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