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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사망’ 남보라, 가족과 출연 ‘인간극장’ 재조명 “처음 아기 기저귀 갈아본 게 유치원 때”
동아닷컴
입력
2015-12-28 16:51
2015년 12월 28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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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간극장 방송 캡쳐
‘남동생 사망’ 남보라, 가족과 출연 ‘인간극장’ 재조명 “처음 아기 기저귀 갈아본 게 유치원 때”
배우 남보라의 남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지난 2008년 방송된 KBS2 ‘인간극장’에 남매들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남보라는 “처음 아기 기저귀 갈아본 게 유치원 때인가?”라며 “그래서 무작정 엄마 옆에서 보고 따라했다”며 효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각별한 동생 사랑을 과시하며 현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자연미인임을 입증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8일 다수 연예매체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측은 남보라 남동생의 발인식이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치러졌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빈소를 지키다 발인식이 끝난 뒤 장지인 경기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라 남동생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남보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남보라씨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은 맞지만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남보라의 어린 동생들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한 매체를 통해 전했다.
남보라 인간극장. 사진=인간극장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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