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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이승우 커플댄스 소감? “좋은 추억 생겼다. 부끄럽고 감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10:17
2015년 12월 28일 10시 17분
입력
2015-12-28 10:03
2015년 12월 28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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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정지원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았던 이승우와 커플댄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나눔 자선축구’는 축구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홍명보 장학재단과 축구인들이 13년째 해오고 있는 자선축구대회”라고 운을 뗐다.
이어 “특히 올해는 소아암 환우 치료 외에도 우리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기금이 쓰여진 다고 합니다”라며 “이런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좋은 추억까지 생겼습니다.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날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5(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에 진행자로 참여했다.
이날 이승우는 자선 축구 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특히 이승우는 골을 기록한 후 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춤을 추며 장충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정지원 이승우. 사진=정지원 이승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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