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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 봐도 ‘덜덜’…‘너를 노린다’ 권율, 냉혈한 악인으로 ‘완벽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6 17:54
2015년 12월 26일 17시 54분
입력
2015-12-26 17:53
2015년 12월 26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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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노린다’ 권율. 사진=SBS ‘너를 노린다’ 캡처
눈빛만 봐도 ‘덜덜’…‘너를 노린다’ 권율, 냉혈한 악인으로 ‘완벽 변신’
‘너를 노린다’ 권율
배우 권율이 SBS 2부작 드라마 '너를 노린다'(김현정 극본, 이정흠 연출)에서 냉혈한 악인으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너를 노린다'는 ‘대학의 서열화’와 ‘학생대출’이라는 두 가지 굴레 속에 고통받는 명문대생들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벌어지는 파국을 그린 드라마.
권율은 이 드라마에서 명문대 상위 0.1%의 집단인 ‘알테스 클럽’의 회장 염기호 역을 맡아 등장부터 냉혈한 아우라와 차가운 눈빛으로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권율은 ‘너를 노린다’ 출연 계기에 대해 "지금 살아가는 청춘 세대들의 문제 제기와 현실을 잘 반영한 시나리오에 공감했다"며 "그 주제 안에서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묘사와 정서의 부딪힘이 끌려 배우로서 꼭 한번 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너를 노린다’ 권율. 사진=SBS ‘너를 노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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