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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6개월 전 아내와 사별… 5년 전부터 암 진단 받고 투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11:13
2015년 12월 24일 11시 13분
입력
2015-12-24 11:10
2015년 12월 24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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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사별’
배우 임채무가 6개월 전 아내를 잃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14년 만에 5집 앨범을 발매한 ‘5집 가수' 임채무의 인터뷰가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아내를 위한 신곡 ‘천생연분’을 소개했다.
임채무는 “아내가 좋은 곳으로 간지 딱 6개월이 됐다”며 “5년 전부터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는데 집사람이 남에게 아픈 모습을 보이는 게 싫다고 해서 형제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리포터가 “아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묻자 임채무는 “뭘 전한다고 듣겠느냐”면서 “잊어버리려고 한다. 가슴에 가지고 있으면 다른 삶이 안 된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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