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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윤균상과 뭉친다…스틸컷 보니 ‘기대감UP’
동아닷컴
입력
2015-12-21 20:38
2015년 12월 21일 20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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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룡이 나르샤 제공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윤균상과 뭉친다…스틸컷 보니 ‘기대감UP’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변요한과 윤균상이 힘을 합쳐 싸우는 모습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21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변요한(이방지 역)과 윤균상(무휼 역)이 이명행(조준 역)의 토지개혁 장부를 찾아나서기 위해 합을 맞춰 싸우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방지와 무휼은 서로 등을 진 채 주변을 살피고 있으며, 무장한 남자들이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칼을 휘두르며 상대를 무찌른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사진=육룡이 나르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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