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벤, 나얼의 바람기억 두 키나 올려 열창…폭풍 가창력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6:32
2015년 12월 17일 16시 32분
입력
2015-12-17 16:18
2015년 12월 17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즌1 방송 캡쳐
가수 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나얼의 ‘바람기억’을 두 키 올려 부른 무대가 새삼 눈길을 끈다.
벤은 지난 5월 14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1’ 마지막 회에서 나얼의 ‘바람기억’을 두 키나 올려 열창했다.
당시 방송에서 울산 나얼 저격수 권민제가 원래 키로 부르기도 힘든 ‘바람기억’을 두 키나 올려 불렀다. 이에 개그맨 유상무는 벤에게 “가능하냐?”고 물었고 벤은 “여자도 힘들다”고 답했다.
이어 벤도 두 키나 높인 나얼의 ‘바람기억’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노래가 끝난 뒤 벤은 “진짜 높다”며 놀라움을 표시함과 함께 울산 나얼 저격수 권민제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벤은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컬투는 벤에게 “솔직히 벤을 잘 모른다”며 자신 소개를 부탁했다.
이에 벤은 “저는 예전에 베베 미뇽이라는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가 다시 솔로로 데뷔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벤. 사진=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즌1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