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비 근황, 독특한 모자 쓰고 물오른 미모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5:14
2015년 12월 16일 15시 14분
입력
2015-12-16 15:12
2015년 12월 16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비’
가수 아이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집에서 이 모자를 쓰고 나와서. 그냥 촬영에도 계속 쓰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독특한 모양의 모자를 쓴 아이비는 핑크색 퍼로 우아한 분위기는 물론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아이비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나와 지구를 젊게 하는 수돗물 한 잔, 디톡水 캠페인’ 숲 조성 행사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