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간의 조건 조세호 남창희, "동거중인데 2년 째 대화 단절"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4:27
2015년 12월 16일 14시 27분
입력
2015-12-16 14:22
2015년 12월 16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조세호 남창희)
인간의 조건 조세호 남창희
인간의 조건 조세호 남창희, "동거중인데 2년 째 대화 단절" 왜?
'인간의 조건-집으로' 조세호와 남창희가 서로의 좋지 않은 관계를 털어놨다.
조세호와 남창희는 16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남창희는 "조세호와 함께 살고 있는데 2년째 대화단절의 상황에 놓였다"고 털어놨다.
남창희는 이어 "이 촬영을 하면서 저희 둘 관계도 좋아지지 않을가 생각한다. 앞으로 더 재밌게 촬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한때 내가 예능 대세라고 불리면서 남창희와 한때 관계가 소원해졌던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지금도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남창희 조세호를 한꺼번에 섭외한 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평균이하의 인간들이라 둘이 있어야 의지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둘이서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자식이 필요한 부모와 부모가 필요한 자식이 만나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나가며 새롭게 만들어 내는 관계에 대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조세호와 남창희는 자식을 타지로 보내고 혼자 사는 85세 할머니와 생활하게 된다.
(사진=조세호 남창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오늘과 내일/김기용]참을 수 없는 쿠팡 대응의 가벼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