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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희, 신곡 ‘겨울이 오면’ 16일 공개… 포스트맨 성태 피처링 참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3:49
2015년 12월 16일 13시 49분
입력
2015-12-16 13:48
2015년 12월 16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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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가수 숙희의 신곡 ‘겨울이 오면’이 발매됐다.
숙희는 16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곡 ‘겨울이 오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자신만의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녹음실 배경의 메이킹 형식 뮤직비디오로, 편안한 옷을 입고 녹음에 임하는 숙희와 피처링에 참여한 포스트맨 성태의 모습이 담겨있다.
숙희 특유의 감수성을 폭발시키는 애절한 목소리와 포스트맨 성태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만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었다.
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춤추는 나얼’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작곡가 신또가 디렉팅 하는 모습과, 숙희가 성태와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얼굴이 보는 이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숙희의 신곡 ‘겨울이 오면’ 똘아이박과 그의 사단이 작업한 곡으로, 남녀가 사랑했던 계절인 겨울이 오면 서로 사랑했던 날처럼 다시 만나 사랑할 것 같다는 내용의 노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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