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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백합’ 정연주, 섹시 화보 보니…깊이 파인 옷 사이로 드러난 가슴선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0:36
2015년 12월 16일 10시 36분
입력
2015-12-16 09:05
2015년 12월 16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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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옴므 제공
‘대세는 백합’ 정연주, 섹시 화보 보니…깊이 파인 옷 사이로 드러난 가슴선 ‘아찔’
‘대세는 백합’ 정연주가 여성 동성애를 그린 티저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정연주는 과거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에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연주는 속옷을 전혀 착용하지 않은 채 과감한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깊이 파인 옷 사이로 가슴선을 드러내며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15일 모바일 방송국 ‘딩고 스튜디오’는 네이버 TV캐스트 딩고 스튜디오 채널, ‘딩고 스튜디오’ 공식 SNS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대세는 백합’ 본편을 공개했다.
‘대세는 백합’은 인생여권 분실상태인 스무살 경주(김혜준 분)와 미모의 전직 아이돌 세랑(정연주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웹드라마다.
대세는 백합 정연주. 사진=아레나 옴므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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