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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 틈’ 고현정 “동경은 아픈추억·아이들과 추억 있는 곳...결혼 후 신혼생활”
동아닷컴
입력
2015-12-15 21:27
2015년 12월 15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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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 틈 고현정. 사진 동아DB
‘현정의 틈 고현정’
‘현정의 틈’ 고현정 “동경은 아픈추억·아이들과 추억 있는 곳...결혼 후 신혼생활”
배우 고현정이 사주를 봤던 경험을 털어놨다.
1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고현정은 “사주를 봤는데 내가 이제 남자가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갑자기 그 말을 듣자마자 스웨덴을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보통 거기 남자들이 멋있다고 하더라. 잘생기고 멋진 여자들이 있는 나라를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고현정은 또 “결혼해서 처음 생활을 시작했던 동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결혼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했던 곳이다. 아픈 추억도 있고 아이들하고의 추억도 있어서 도쿄를 찍어야 다음 여행지가 마음 편하게 새롭게 잡혀질 것 같다는 생각이다. 도쿄를 거치지 않고 다른 곳을 지나면 마음에 걸릴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한 편 고현정의 도쿄 여행과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까지 밀착 촬영을 통해 인간 고현정의 진짜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은 15일 오후 9시 첫 방송.
현정의 틈 고현정. 사진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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