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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김현주, 과거 유부남 선생님 짝사랑 고백 “아이까지 키울 수 있다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11:19
2015년 12월 14일 11시 19분
입력
2015-12-14 11:13
2015년 12월 14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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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심장 방송 캡쳐
‘애인있어요’ 김현주, 과거 유부남 선생님 짝사랑 고백 “아이까지 키울 수 있다 생각”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짝사랑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김현주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현주는 “중학교 시절 선생님을 정말 사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자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일단 목소리가 정말 좋으셨고 수업시간에 영어책 보다는 팝송을 통해 영어를 가르쳐 주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어느 정도로 좋아했냐면 보통의 여학생들은 총각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그분은 유부남이셨다. 어린 딸도 하나 있었다”며 “선생님의 딸의 나이를 계산해보면서 ‘3살이면 내가 졸업하고 키울 수 있겠어’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둘째를 출산하셔서 마음을 접었다”며 “한 명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가 둘이라는 건 부부 금슬이 좋다는 뜻이기 때문에 짝사랑은 끝났다. 하지만 미련은 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주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과 독고용기로 분해 1인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애인 김현주. 사진=강심장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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