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호야 “회사에서 정해준 이미지가 없어서 자유롭다.”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5-12-11 08:00
2015년 12월 11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인피니트 호야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회사에서 정해준 이미지가 없어서 자유롭다.”(인피니트 호야)
10일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프로그램 ‘쇼타임 인피니트’ 제작발표회에서
● “대체 누구를 위한 공방전인지.”(누리꾼 bign****)
배우 신은경의 장애인 아들 양육 논란에 관련한 기사 댓글에서.
● “가수 활동에 미련 없다면 거짓말.”(연기자 도희)
10일 경기 일산MBC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엄마’ 간담회에서. 최근 걸그룹 타이니지에서 탈퇴한 데 대해.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