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권오중 “유재석 라인 타서 유일하게 안 된 사람” 김구라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09:20
2015년 12월 10일 09시 20분
입력
2015-12-10 09:07
2015년 12월 10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권오중 “유재석 라인 타서 유일하게 안 된 사람” 김구라 돌직구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권오중에게 "유재석 라인 중 유일하게 잘 안 된 사람"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권오중, 손준호, 김정민, 조연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드라마도 힘들긴 한데 예능은 주목 받아서 힘들다”라며 “오늘도 기도 세 번하고 들어왔다”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김구라는 “유재석 라인이지 않냐”고 질문했고, 권오중은 “‘해피투게더’에 나갔는데 제가 좀 재밌었나보더라”며 “‘놀러와’에 들어갔는데 금방 끝났다”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는 “유재석 라인을 타서 유일하게 안 된 사람이다”며 “‘별바라기’에서도 망했잖아”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권오중.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