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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서지원, 2집 부담감 극복 못해…자살 부른 ‘소포모어 징크스’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9 14:45
2015년 12월 9일 14시 45분
입력
2015-12-09 14:44
2015년 12월 9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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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명단공개 2015 방송 캡쳐
슈가맨 故 서지원
‘슈가맨’ 서지원, 2집 부담감 극복 못해…자살 부른 ‘소포모어 징크스’란?
‘슈가맨’ 故 서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스스로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故 서지원은 지난달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지금 이 순간 다시 보고 싶은 별이 된 스타’에 선정됐다.
그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이기지 못하고 활동에 대한 중압감에 시달려 대중들의 곁을 떠났다. ‘소포모어 징크스’란 첫 번째 결과물에 비해 두 번째 결과물이 흥행이나 완성도에 있어 부진한 현상을 가리킨다.
앞서 서지원은 19세에 ‘또 다른 시작’으로 데뷔했으며, 감미롭고 파워풀한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1996년 1월 1일 2집 활동에 대한 중압감에 자신이 먹던 알약 300여 알을 먹고 자살을 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故 서지원은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슈가맨 故 서지원. 사진=명단공개 2015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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