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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성경, MBC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노련한 진행+통통 튀는 매력
동아닷컴
입력
2015-12-09 08:01
2015년 12월 9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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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이성경이 MBC 연기대상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8일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이성경이 ‘2015 MBC 연기대상’ 메인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BC ‘연기대상’ MC를 맡게 됐다. 그는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어록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돌발 상황도 재치 있게 넘어가는 노련한 진행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성경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신인 같지 않은 연기력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연기뿐만 아니라 ‘복면가왕’에서 수준급 노래실력까지 선보인 바 있다.
신동엽과 이성경이 만나 어떤 호흡을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MC로 호흡을 맞출 MBC ‘2015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신동엽 이성경. 사진=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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