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티파니-태연, ‘섹시+깜찍’ 고양이로 변신?…핼러윈 분장 사진 ‘눈길’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태티서’ 티파니-태연, ‘섹시+깜찍’ 고양이로 변신?…핼러윈 분장 사진 ‘눈길’

‘태티서’ 티파니와 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핼러윈 분장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태연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 “2015 #smtownwonderl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함께 핼러윈 분장을 한 모습으로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태연은 섹시한 고양이로 분장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과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4일 0시 새 앨범 타이틀곡 ‘디어 산타(Dear Santa)’ 음원과 공식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태티서의 신곡 ‘디어산타(Dear Santa)’는 따뜻한 발라드로 R&B 선율이 잘 어우러진 도입부에 이어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팝, 스윙재즈 등이 메들리처럼 진행되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 서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산타클로스에게 크리스마스에 꼭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을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티파니 태연. 사진=티파니 태연/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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