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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이희준, 내년 4월 백년가약 “비공개로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10:45
2015년 12월 4일 10시 45분
입력
2015-12-04 10:41
2015년 12월 4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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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이희준’
배우 이희준과 모델 이혜정이 2016년 4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희준과 이혜정의 두 소속사 측은 4일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신중히 사랑을 키워나간 이희준과 이혜정이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16년 4월 따뜻한 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상견례를 마친 만큼 곧 좋은 날짜를 택해 예식일을 결정할 것”이라며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용히 가까운 가족친지들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희준과 이혜정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데뷔해, 2012년 KBS2 ‘넝쿨째 들어온 당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직장의 신’과 영화 ‘감기’, ‘해무’ 등에 출연했다.
이혜정은 농구선수 출신으로,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쳐 2002~2004년까지 여자 프로농구팀 춘천 우리은행에서 뛰었다. 이후 모델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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