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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 논란’ 박봄, MAMA 출연으로 자숙해제… 사뭇 달라진 얼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09:19
2015년 12월 3일 09시 19분
입력
2015-12-03 09:17
2015년 12월 3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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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박봄(31)이 MAMA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이하 MAMA)가 12월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World-Expo)에서 열렸다.
박봄은 이날 다른 2NE1 멤버들과 데뷔곡 ‘파이어(Fire)’와 대표곡 ‘내가 제일 잘나가’ 무대에 섰다.
박봄이 무대 아래에서 리프트를 타고 등장하자 앞서 같은 그룹 2NE1 멤버 산다라 박(31)과 공민지(21)가 등장할 때보다 더 큰 함성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박봄은 국제특송우편으로 합성 마약으로 간주되는 암페타민 수십 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해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 입건 유예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씨엘을 제외한 2NE1 멤버들의 출연은 소속사 YG 측이나 주최 측인 CJ E&M 측으로부터 사전 예고되지 않은 것이라 관객들과 시청자들은 매우 놀라워 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박봄이 좀 더 자숙해야 한다”고 밝힌 지 두 달 여 만에 홍콩 무대에서 한국 시청자들에게 갑작스럽게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또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박봄은 사뭇 달라진 얼굴로 팬들을 놀래켰다. 부은 듯한 얼굴과 뾰족할 정도로 오뚝한 콧날은 성형 의혹을 낳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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