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민재 “처음부터 가수나 연예인 할 생각 없었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09:06
2015년 12월 3일 09시 06분
입력
2015-12-03 08:53
2015년 12월 3일 0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김민재 “처음부터 가수나 연예인 할 생각 없었다” 이유는?
‘라디오스타’ 김민재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가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지난달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가수나 연예인을 하려던 생각이 없었다”며 “다만 음악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우연찮은 기회에 지금의 회사에 들어왔고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많은 걸 보고 느꼈다”며 “덕분에 제가 원하는 걸 빨리 찾았고 진짜 하고 싶은 걸 하다 보니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옛날에 저를 가르치셨던 춤 선생님이 연습생 생활 기록부에 ‘김민재가 춤을 잘 추면 기적’이라는 글을 남기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재는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MBC의 아들과 딸’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 김민재. 사진=라디오스타 김민재/김민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