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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탈출 외인구단 이경규, “이휘재 짜증나고 두려워…계속 해코지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16:41
2015년 12월 2일 16시 41분
입력
2015-12-02 16:39
2015년 12월 2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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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탈출 외인구단 이경규
도시탈출 외인구단 이경규, “이휘재 짜증나고 두려워…계속 해코지 한다”
도시탈출 외인구단 이경규
'도시탈출 외인구단' 이경규가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2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그랜드 엠배서더에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도시탈출 외인구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경규는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딸 눈치를, '나를 돌아봐'에서는 조영남 선배 눈치를 많이 본다 너무 힘들다"며 "여기서는 눈치 볼 사람이 없다. 정말 나를 위한 프로그램이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경규는 "근데 이휘재가 있다. 이게 제일 짜증나고 두렵다. 계속 해코지를 한다"고 투덜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경규는 "뚜렷한 포맷을 가지지 않고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로 남자 6명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논다. 그 속에서 우정을 확인하고 삶의 가치를 찾는다"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다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시탈출 외인구단'은 일상에 지친 중년 남성 6명이 답답한 도시를 탈출해 자신만의 힐링 타임을 만끽해본는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경규 이휘재 김태원 김광규 장동민 윤민수 등 6명이 출연한다.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한편, 강호동은 오는 5일 '도시탈출 외인구단'과 같은 시간대 첫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활약한다.
도시탈출 외인구단 이경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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