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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가연 딸 “임요환, 처음부터 우리 가족이었던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8 17:58
2015년 11월 28일 17시 58분
입력
2015-11-28 17:35
2015년 11월 28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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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김가연 딸 “임요환, 처음부터 우리 가족이었던 것 같다”
‘사람이 좋다’에서 방송인 김가연의 딸 서령 양이 새아버지 임요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송인 김가연(43)·프로게이머 출신 프로 포커플레이어 임요환(35)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가연의 딸 서령 양은 재혼으로 맞은 새아버지 임요환에 대해 “난 솔직히 게임에 대해 잘 모른다. 아빠가 유명한 사람인 줄도 몰랐다. 그냥 엄마가 좋아하는, 엄마를 좋아해주는 사람이고 나한테도 필요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서령 양은 “내가 먼저 다가간 것도 있는데 그만큼 아빠도 거부감 없이 진짜 딸같이 다 해줬다. 원래 처음부터 가족이었던 거 같다”고 전했다.
김가연은 1995년에 결혼했다가 이혼해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 서령 양을 뒀다. 임요환과 2011년 혼인신고해 2015년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가연-임요환 부부, 고(故)김화란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람이 좋다 김가연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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