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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정상훈-조정석-정우, 세 사람의 남다른 인연 살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4:56
2015년 11월 25일 14시 56분
입력
2015-11-25 14:48
2015년 11월 25일 14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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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
‘꽃보다 청춘’ 정상훈-조정석-정우, 세 사람의 남다른 인연 살펴보니…
‘꽃보다 청춘’에 합류해 25일 아이슬란드로 떠난 배우 정상훈(37), 조정석(34), 정우의 관계가 화제다.
정상훈과 조정석의 경우 정상훈의 결혼식 사회를 조정석이 봐줄 정도로 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썰전-인물실록’ 코너에서 정상훈은 “조정석과 굉장히 친하다”며 “내 결혼식에 조정석이 사회를 봐줬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을 함께 보내 더 막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조정석은 무명 시절 정상훈의 집에서 함께 살기도 했다.
정상훈은 지난 7월 JTBC ‘엄마가 보고 있다’에 출연해 “추운 겨울에 대학로는 사람이 라디에이터가 될 정도로 추웠다”며 “조정석과 극단 극장 1층에서 매일 껴안고 잤다”고 말했다.
또한 정우는 조정석과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바 있다.
한편, 25일 ‘꽃보다 청춘’ 제작진 측은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촬영을 위해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24일 오후 첫 미팅 후 25일 새벽 1시에 출발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여행 소식에 기대 반, 걱정 반의 모습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아이슬란드로 출발했다. 앞으로 열흘 간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며 “청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뜨거운 우정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 사진=tvN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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