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가인·연정훈 부부 “임신 19주차, 새 생명 맞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0:33
2015년 11월 23일 10시 33분
입력
2015-11-23 10:30
2015년 11월 23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가인 연정훈’
배우 한가인의 소속사 임신 소식을 전해왔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가인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 전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한가인은 임신 19주차로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으며, 가족들 모두 큰 기쁨으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한가인은 태아를 위해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라며 “항상 한가인 연정훈 부부에게 주시는 큰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태아가 건강하게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새로 태어날 아이에게 많은 축복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2005년 결혼에 골인, 현재 10년차 스타부부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에 임신 소식으로 부부는 물론 팬들도 덩달아 기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횡설수설/우경임]9번째 중도 사퇴…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