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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거미, 연인 조정석 언급하며 눈물… 캣츠걸은 차지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09:27
2015년 11월 23일 09시 27분
입력
2015-11-23 09:26
2015년 11월 23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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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가수 거미가 연인 조정석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의 정체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캣츠걸에 아쉽게 패한 코스모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고, 가수 거미로 밝혀졌다.
거미는 “최근에 자신감이 떨어지는 등 슬럼프를 겪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성주가 “연인 조정석이 뭐라고 조언했느냐”고 묻자 거미는 “자신감을 실어줬다. 클래스가 다르다고 생각하라고 해줬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거미를 꺾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캣츠걸은 코스모스와 귀뚜라미, 2명의 가왕을 한꺼번에 꺾는 기세를 보였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캣츠걸의 정체가 뮤지컬배우 겸 가수 차지연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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