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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 NS윤지 “몸매-노출 수식어 바꾸고 싶어” 부담감 토로? 과거발언 다시 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5-11-13 17:04
2015년 11월 13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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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은퇴설 NS윤지 “몸매-노출 수식어 바꾸고 싶어” 부담감 토로? 과거발언 다시 보니…
가수 NS윤지(김윤지·27)가 은퇴설에 휩싸인 가운데 ‘노출 이미지’를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NS윤지는 지난해 4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MC 유희열은 NS윤지의 등장에 “정말 방송할 맛 난다. 그동안 더 예뻐지셨다”며 외모를 칭찬했다.
당시 NS윤지는 새 앨범 타이틀곡 ‘야시시’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그는 “야한 의미로 생각하시는데 ‘야, 시시해’라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또 노출 논란이 있는데 대해선 “외형적인 논란이라도 감사한 일이다. 날 봐주신 거다”고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다만 NS윤지는 ‘노출 이미지’에 대해 “가요계에서 내 입지가 애매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몸매’, ‘노출’ 이런 수식어를 바꾸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어 NS윤지가 “더 이상 가수 생활을 하지 않겠다”고 은퇴 의사를 내비친 뒤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NS윤지가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건강 문제 등으로 활동 중단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NS윤지는 이석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NS윤지의 소속사 JTM엔테테인먼트는 언론에 “NS윤지와 JTM 측과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라며 은퇴설을 부인했다.
2009년 데뷔한 NS윤지는 ‘머리 아파’, ‘설렘주의’, ‘꿀썸머’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NS윤지 은퇴설. 사진=NS윤지 은퇴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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