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지연, ‘연세대 브룩쉴즈’로 불려… 남다른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0:28
2015년 11월 13일 10시 28분
입력
2015-11-13 10:15
2015년 11월 13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MBC ‘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처
'백지연 대학시절'
방송인 백지연의 대학시절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세대 동문들과 포즈를 취한 백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파란색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는 과거 백지연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공개한 사진이다.
당시 백지연은 대학교 시절 ‘브룩쉴즈’로 불렸던 일화를 소개하며 “친구들이 나한테 와서 ‘애들이 너보고 브룩 쉴즈래’라고 얘기해줬다. 캠퍼스를 지날 때도 남자들이 ‘브룩 쉴즈’라고 부르고 장난쳤다”고 전했다.
한편 백지연은 12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빅프렌드’에 출연, 솔직하고 대담한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