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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큰 배꼽? ‘집밥 백선생’ 윤박, 떡볶이 떡보다 해산물 더 준비…그 맛은? 백종원 “입맛을 잃을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6:45
2015년 11월 11일 16시 45분
입력
2015-11-11 16:43
2015년 11월 11일 16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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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
배보다 큰 배꼽? ‘집밥 백선생’ 윤박, 떡볶이 떡보다 해산물 더 준비…그 맛은? 백종원 “입맛을 잃을 것 같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윤박의 해물 떡볶이를 혹평했다.
1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은 출연진이 각자의 독특한 레시피를 이용해 떡볶이를 만드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윤박은 해산물’을 이용해 떡볶이를 만들었다. 그는 떡볶이 떡보다 해산물을 더 많이 준비하는 한편, 떡볶이 떡도 큼지막하게 썰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의 해물 떡볶이를 맛본 백종원은 “내가 이 떡볶이를 먹으니까 입맛을 잃을 것 같다”며 “어느 요리 프로그램이든 하다 하다 안되면 라면 스프를 넣지 않느냐. 라면 스프를 넣어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떡볶이 양념장 황금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설탕 한 컵, 고춧가루 한 컵, 고추장은 3분의 2컵, 진간장 반 컵, 물 한 컵으로 황금 비율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살짝 헹군 떡국 떡 두 컵과 완성된 양념장 반 컵, 물 한 컵, 부재료 파와 어묵을 넣는다. 물은 양념장의 2배를 넣어야하고, 국물이 졸아들 때까지 기다려야한다”며 “마지막으로 후추를 넣어주면 뒷맛이 깔끔한 떡볶이가 완성된다”고 밝혔다.
또 “얇은 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 때는 퍼지지 않도록 센 불로, 두꺼운 떡은 약한 불로 오래 졸여야 한다”고 전했다.
집밥 백선생 떡볶이.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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