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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아내 강혜정, ‘내조의 여왕’ 등극… 남편에 전폭적 지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10:39
2015년 11월 10일 10시 39분
입력
2015-11-10 09:53
2015년 11월 10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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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영화감독 류승완의 아내 강혜정 씨가 슈퍼 능력자로 선정됐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슈퍼 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4위에 이름을 올린 류승완 감독의 아내 강혜정 씨는 고려대를 졸업한 실력자 프로듀서다.
특히 두 사람은 2005년 영화사 외유내강을 세워 ‘부당거래’, ‘베를린’ 등의 작품들을 흥행 반열에 올렸다.
앞서 두 사람은 류승완 감독의 동생인 배우 류승범의 과외 선생님으로 처음 만났으나, 강혜정 씨 주위에서는 류승완과의 만남을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강혜정 씨는 류승완과 함께 각종 영화 흥행을 성공시키며 내조의 여왕에 올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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