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피부의 미모 여신 S, ‘스캔들의 여왕’ 소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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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의 ‘워너비’이자 많은 남성의 이상형. 배우 송혜교다. 33세가 됐지만 맑고 투명한 피부의 미모 여신. 하지만 송혜교는 다이어트 중독에 스캔들의 여왕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정말 소문은 사실일까.

9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송혜교의 각종 풍문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다.

송혜교는 아름다운 외모로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만큼 성형설이 끊이지 않는데…. 한 기자는 “모태 미녀로 알려진 송혜교가 성형한 한 곳을 알고 있다”고 밝혀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기자는 “순풍 산부인과 출연하기 바로 직전에 했다”며 “티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라며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이밖에도 송혜교만의 다이어트 비법과 재테크 비결 등 송혜교를 둘러싼 은밀한 풍문의 진실이 9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다.

신현준,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밀착 취재 토크쇼.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일중,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애널리스트 이희진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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