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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박지윤 딸에 ‘질투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6 16:34
2015년 11월 6일 16시 34분
입력
2015-11-06 16:33
2015년 11월 6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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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이가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3회에서는 ‘지혜롭고 온화하게’가 전파를 탄다.
이날 이휘재는 절친한 박지윤-최동석 부부와 다인-이안 남매를 초대해 집 근처 캠핑장을 찾았다.
이휘재는 다인처럼 예쁜 딸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다인 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서언-서준은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언은 다인 누나에게 푹 빠진 아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장난감 피아노에 앉아 아빠를 위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서준은 다인 누나와 춤추는 아빠를 발견, 재빨리 달려가 다리에 고목 나무의 매미처럼 매달렸다.
특히 간절한 눈빛과 함께 예쁜 짓 퍼레이드까지 선보여 이휘재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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