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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이준석도 놀라게 한 영어 토론 실력?…“놀라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4 08:23
2015년 11월 4일 08시 23분
입력
2015-11-04 08:20
2015년 11월 4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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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이준석도 놀라게 한 영어 토론 실력?… “놀라웠다”
원더걸스 예은이 뛰어난 영어 토론 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청심국제고등학교를 찾은 전학생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강남, 김정훈과 함께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학생들은 UN의 가입국 중 한 국가를 선택해 국제적 이슈에 대해 그 국가의 입장을 대변해 토론하는 ‘모의 UN’에 참가했다.
이번 토론에서는 ‘시리아 난민’ 사태를 주제로 했는데, 청심국제고 학생들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전학생들 또한 매끄럽게 토론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예은은 이준석의 발언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준석은 당황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준석은 “예은이 똑똑하다는 건 건너 건너 들어서 알고 있었다. 거기에 열의까지 있어 놀라웠다”고 말했다.
한편, 예은은 이날 가수를 반대하는 어머니에게 뺨을 맞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예은은 재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마음의 소리’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했고, 학생들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예은은 엄마가 원하는 꿈과 자신이 원하는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에게 조언을 건네며 “내 꿈은 가수였고 엄마는 변호사나 법조인이 되길 바라셨다”며 “공연을 하러 갔다가 엄마에게 뺨을 맞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내가 하는 일을 너무 좋아하신다.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을 조금 더 구체화애서 엄마를 안심시켜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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