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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도끼, 컨테이너박스→69평 펜트하우스 ‘자수성가’…연봉 10억, 슈퍼카 7대 보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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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10:41
2015년 11월 3일 10시 41분
입력
2015-11-03 10:37
2015년 11월 3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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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도끼, 컨테이너박스→69평 펜트하우스 ‘자수성가’…연봉 10억, 슈퍼카 7대 보유
래퍼 도끼(이준경)가 ‘가난을 딛고 성공한 황금수저 스타’의 명단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가난을 딛고 성공한 황금수저 스타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4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최고 래퍼로 평가받는 도끼는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는 스페인·필리핀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2년 부산에서 부모님이 운영하던 레스토랑이 파산하면서 가난하게 살았다.
도끼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음악으로 성공하겠다는 각오로 상경한 뒤 기획사 빌딩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에 매진한 결과 도끼는 최고의 래퍼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 해에 앨범 6장을 발표할 정도로 다작했다.
그는 연봉이 약 10억 원, 1억~5억대 고가의 슈퍼카 7대 보유, 서울 여의도에 69평 초호화 펜트하우스의 주인이다. 또 방 한칸에는 현금 다발과 보석류를 진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큰 집에 사는 이유에 대해 “어릴 때 너무 작은 집에서 살았다. 성공한 래퍼들이 재산을 자랑하는 것이 부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명단공개 도끼. 사진=명단공개 도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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