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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5만 원권 '돈다발 진열'… 아버지는 혼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1:18
2015년 11월 3일 11시 18분
입력
2015-11-03 10:14
2015년 11월 3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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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아버지'
래퍼 도끼의 69평 펜트하우스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도끼는 ‘가난을 딛고 성공한 스타’ 4위에 올랐다.
도끼는 16세에 최연소 래퍼로 데뷔, 일 년에 10억 이상을 버는 최고의 래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하지만 스페인과 필리핀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도끼는 어린 시절 겉모습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 또한 2002년에는 부모가 운영하던 레스토랑이 파산해 경제적 어려움도 겪었다.
이후 도끼는 음악으로 성공할 것을 다짐했고 물과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지냈다.
현재 도끼는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여의도 69평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하며 엄청난 재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도끼는 “어릴 때 너무 작은 집에서 살았다. 성공한 래퍼들이 재산을 자랑하는 것이 부럽게 느껴졌다”며 자신이 큰 집에서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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