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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다음 작품서 망가지는 역 도전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6:23
2015년 11월 2일 16시 23분
입력
2015-11-02 16:15
2015년 11월 2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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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하우스
배우 김유미가 망가지는 역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일 오후 2시 여의도 CGV에서는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자 이경석 감독을 비롯해 B1A4 공찬, 김유미, 김희정, 워너비 아미, 김대권이 참석했다.
이날 김유미는 ‘맛있는 연애’에서 맡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리조트를 가지고 있는 재벌 연상녀 역할을 맡았다. 당당한 모습을 표현하려 외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속 화려한 역할만 맡았다. 다음 작품엔 부잣집 딸이 아닌, 일반 여성으로 망가지기도 하고 실제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맛있는 연애’는 웹드라마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맛있는 연애’는 요리 잘하는 남성(공찬)과 뭐든 맛있게 먹는 여성(문가영)이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는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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