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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승훈 데뷔 25주년…커피광고, 한석규 때문에 놓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9 09:46
2015년 10월 29일 09시 46분
입력
2015-10-29 09:41
2015년 10월 29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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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현우-신승훈 데뷔 25주년. 사진=라디오스타 이현우-신승훈 데뷔 25주년
‘라디오스타’ 신승훈 데뷔 25주년…커피광고, 한석규 때문에 놓쳐?
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수 신승훈이 그동안 광고를 찍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발라드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가수 이현우와 신승훈, 케이윌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신승훈에게 25년간 광고를 찍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이에 신승훈은 “제의는 많이 들어왔었다”며 “무슨 고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 하는 사람이 광고를 하는 게 싫었다. 자존심이 있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신승훈은 이어 “사실 커피 광고는 생각이 있었다. 성사될 뻔했는데 한석규가 나타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현우는 “신승훈 씨와 친하게 지냈었는데 결혼하고 좀 뜸했다. 안 본지 한 4년 정도 지났는데 얼마 전에 뜬금없이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자에 ‘잘 지내시죠. 슈퍼문이 떴습니다. 곧 제 앨범도 나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윤종신 역시 “나도 받았다”며 홍보 문자가 맞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에 신승훈은 “추석 때 보낸 안부 문자였다”라고 해명했다. 이현우는 “매번 추석마다 온 안부문자도 아니다”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이현우-신승훈 데뷔 25주년. 사진=라디오스타 이현우-신승훈 데뷔 25주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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