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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향한 자작랩?…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가치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09:26
2015년 10월 28일 09시 26분
입력
2015-10-28 09:19
2015년 10월 28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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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자작랩, 설리’ 사진= JTBC
‘최자 자작랩, 설리’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연인 설리를 향한 마음을 방송에서 선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MC 유재석과 유희열이 다이나믹듀오, 제시와 역주행송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자는 구본승의 ‘너 하나만을 위해’에 맞춰 자작랩을 공개했다. 최자는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라는 랩 가사를 적었다.
또한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가사를 읊으며 여자 친구 설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듯 보인다.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며 “그냥 편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자는 “‘슈가맨’의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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