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피부’ 김희애의 특급동안 비결, 투명시트팩 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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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26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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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의 나이에 여배우의 로망인 화장품 광고 모델로 여전히 맹활약 중인 배우 김희애의 특급동안 피부비결은 뭘까.

26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희애의 꿀피부 관리법을 전격 공개한다.

김희애는 4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피부와 탄력있는 몸매로 관심을 받아온 터. 그동안 김희애가 공개한 피부관리 비법은 철저한 셀프관리로 알려졌다. 투명시트팩과 10년 동안 꾸준히 해온 셀프 웨이트 트레이닝이 그녀가 밝힌 피부비결이었는데….

<풍문쇼> 제작진은 김희애 뿐만 아니라 김연아, 이나영, 원빈 등 톱스타들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피부과를 취재한다. 여배우들이 기본으로 받는다는 기초관리부터 1회에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탄력 레이저 등 연예인 피부관리의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 26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현준,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밀착 취재 토크쇼.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범수,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애널리스트 이희진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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