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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일바지 입은 모습에 반해”… ‘달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09:53
2015년 10월 23일 09시 53분
입력
2015-10-23 09:27
2015년 10월 23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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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진은 자신의 소장품을 공개했다.
이날 유진은 꽃무늬 일바지를 공개했다. 유진은 “남편은 갖고 있으라고 하지만 엄마는 버리라고 하는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유진은 “‘진짜 진짜 좋아해’라는 드라마에서 입었던 옷인데 집에서 잠옷으로 입었다. 남편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좋아한다”며 “솔직히 난 지금도 버리고 싶다. 더 이상 입고 싶지 않다. 남편에게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전화연결에서 기태영은 “버려선 안 된다”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지다. 아내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 연애시절 우연히 집에 놀러갔을 때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태영 유진의 딸 로희 양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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