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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조민기 아내 김선진 “시부모님, 당연히 모시고 살아야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3 10:07
2015년 9월 23일 10시 07분
입력
2015-09-23 10:06
2015년 9월 23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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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선진’
배우 조민기 아내 김선진이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슈퍼 와이프’ 특집으로 꾸며져 조민기 아내 김선진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진은 “신혼 때부터 23년 간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선진은 “결혼할 때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얹혀산 게 시작이었다”며 “아이들도 다른 사람 손에 맡기는 것보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맡기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선진은 “그동안 같이 모시고 살았고, 이제는 연세가 있으셔서 따로 살자고 말씀드릴 수 없다. 당연히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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