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션 맷 데이먼, 과거 내한당시 "박찬욱이라면 무조건 믿고 가겠다"
동아닷컴
입력
2015-09-16 23:59
2015년 9월 16일 23시 5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션 맷 데이먼
마션 맷 데이먼, 과거 내한당시 "박찬욱이라면 무조건 믿고 가겠다"
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베일을 벗은 가운데, 맷 데이먼이 과거 박찬욱 감독에 던진 호평이 눈기을 끈다.
맷 데이먼은 2013년 내한당시 기자회견에서 "한국 감독 중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
당시 맷 데이먼은 "박찬욱 감독이라면 바로 함께하고 싶다. 난 내가 믿는 감독이라면 무조건 믿고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탐사원를 구하기 위한 NASA와 탐사대가 펼치는 구출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영화 ‘마션’은 SF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세바스찬 스탠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마션’의 공개 이후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이 빗발쳤다.
특히 영화 전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5%” 라는 엄청난 호평을 얻었다.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서 평점 9.2점을 받아 전대미문의 성적을 달성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흥행작 ‘인터스텔라’, ‘그래비티’와 다르게 ‘마션’은 우주공간을 견뎌내는 인간의 의지를 담아내는데 무게를 실었다.
영화 ‘마션’은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
[마션 맷 데이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정 “부동산 가격 상승 압력 여전…공급계획 빠르게 추진”
권영세 “노동신문 현혹될 국민 없어” 李대통령 ‘개방’ 제안 맞장구
디지털 선두 국가 덴마크, 400년 역사 편지 배달 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