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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보여줘’ 최현석 집, 아내 목선에 애정과시 ‘달달+오글’…알고보니 아내 바보? ‘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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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15:15
2015년 9월 12일 15시 15분
입력
2015-09-12 15:14
2015년 9월 12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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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영수증을 보여줘’ 최현석 집, 아내 목선에 애정과시 ‘달달+오글’…알고보니 아내 바보? ‘헉!’
셰프 최현석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현석은 11일 방송된 종편 TV조선의 ‘영수증을 보여줘’ 첫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현석과 절친인 셰프 오세득도 함께 출연했다. 오세득은 “최현석 셰프는 아내가 하라면 한다. 안 산다는 물건도 아내가 사라고 하면 살 수 있다”고 애처가라고 설명했다.
MC들은 최현석의 집을 방문했다. 실제 최현석은 아내의 뒷모습이 나오자 “목선이 예쁘지 않냐”고 자랑해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최현석은 이른 아침 집을 방문한 멤버들에게 “요리사 집안은 모든 생활패턴이 서비스 시간이 맞춰져있다. 사실 지금은 자는 시간이지만 여러분이 왔기 때문에 맛있는 걸 하겠다”고 생색을 냈다.
기대에 부푼 MC들은 라면이 나오자 “정말 이거냐. 최소 파스타겠지”라며 황당해했다. 최현석의 주방에는 다양한 라면 종류가 구비돼 있었다.
MC들은 “셰프 집 냉장고에 왜 이렇게 라면이 많냐”며 “셰프네 집 냉장고가 왜 이러냐”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현석은 “20년 전부터 피규어를 모았다”며 독특한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짜장면이 250원일 때 7000원이었던 로봇이다”라며 “초등학교 2학년 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는데 아버지가 큰맘 먹고 사준 로봇이 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추억이 계속 남았다. 그래서 그 로봇을 찾아서 구매한 것을 시작으로 수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수증을 보여줘’는 스타들의 집을 찾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중고로 처분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주면서 합리적인 금융 상품을 제안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영수증을 보여줘 최현석. 사진=영수증을 보여줘 최현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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