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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b Dumb 공개 레드벨벳 "염색머리 옷속에 감추고 다녔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9 11:46
2015년 9월 9일 11시 46분
입력
2015-09-09 11:40
2015년 9월 9일 11시 4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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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Dumb Dumb)
Dumb Dumb 공개 레드벨벳 "염색머리 옷속에 감추고 다녔다" 왜?
2주 독식 ‘무도 음반’ 밀어내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레드벨벳이 컴백 콘셉트를 감추기 위해
그동안 염색 머리를 숨겨왔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이같이 밝혔다.
당시 멤버 슬기는 "광복절에 레드벨벳을 봤는데 염색한 머리를 꽁꽁 숨기고 다니더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감추고 다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DJ 정찬우는 "머리를 왜 숨기고 다녀요"라고 물었고, 웬디는 "콘셉트라 숨기고 다녔다"며 "머리를 묶어서 염색 머리를 안에 넣거나 옷 속에 넣어다녔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드벨벳의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Dumb Dumb(덤덤)’은 공개 직후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레드벨벳은 9일 0시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의 전곡 음원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덤 덤(Dumb Dumb)'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등 7개 음원 차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유와 박명수가 뭉친 '이유 갓지 않은 이유'의 레옹 등 최근 2주간 음원차트를 독식하던 MBC TV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발표곡들을 제친것이 화제가 됐다.
레드벨벳은 1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덤덤' 첫 무대를 선보인다.
(레드벨벳 Dumb Dum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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