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셀카, 나이 까먹은 V… 10년 젊어보이는 외모

(사진=길미 SNS)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하는 래퍼 길미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길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심심해서 반다나 머리띠 했다가 땋았다가 결국은 풀었다. 그런데 나 뭐하는 거? 브이질은 끊을 수가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길미는 금발과 핑크빛 컬러가 섞인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길미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깜찍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9년 디지털 싱글 '러브 커츠(Love Cuts)'로 데뷔한 길미는 여자 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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