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정 “도경완 쓴 카드값, 내가 결제”… ‘男, 부러운 시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8 15:14
2015년 9월 8일 15시 14분
입력
2015-09-08 14:43
2015년 9월 8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도경완의 카드값을 결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김제동은 장윤정에게 “남편 도경완이 ‘나는 남편계의 법정스님이다. 무소유다’라며 발언했었다”고 전했다.
이에 장윤정은 “빼앗은 게 아니다. 원래 제 것이었다”면서 “남편이 쓰는 거를 제가 결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도경완은 “모든 명의는 아내(장윤정) 이름으로 돼 있다” “나는 남편계의 법정 스님이다. 무소유를 실천하고 있다” 등의 농담을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장윤정은 모친과의 법적 공방을 둘러싼 사연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